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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아이니까 시끄럽고, 산만한걸 이해하는 편인데
가끔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소리지르거나 뛰어다니고 난리를 쳐도 그냥 방관하는 부모들이
꽤 많은데 , 요건 대체 어떤 입장인가요?
제가 부모라면 엄청 민망할거 같은데, 왜 방관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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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 오구 내새끼 잘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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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디서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ㅎㅎ 이런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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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식하면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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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가르친 아이의 경우 제지하면 더 난리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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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이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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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포기한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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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어른에 비해서.. 비글같이 활발한건 이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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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때문에 노키드존이 늘어나고 정상적으로 애들 잘 보는 사람들도 갈대가 없어지고 피해를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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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그럴수 있다는 부모들 보면... 부모도 그렇다는게 함정 ㅎㅎ 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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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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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bad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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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거나 무딘사람도 있겠지만 가끔 포기하는 사람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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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애들을 열심히 조용히 시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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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럴수 있어요!! 충분히.... 아직 잘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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