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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을 안아주시면서 울지 말고 아버지 묘소에 참배하러 가자고 했다지요
그리고 행사 끝나고 같이 참배하러 갔구요
진짜 이제서야 제대로 된 세상이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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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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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 얘기를 하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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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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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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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슴이 뜨거워지고 행복하고 이게 나라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