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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혼잡한 지하철에 어떤 2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직장인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튀긴 핫도그에 겨자소스+케찹 뿌려진걸 먹다가 열차가 오니까 그대로 들고 타서 계속 먹네요.
한산한 지하철에서 냄새 별로 안나는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거의 테러 수준이네요. 다른 사람 옷에 묻힐 것 같기도 하고..
꽉 끼어가는 관계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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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대로 으으으 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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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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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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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다른 여성분들이 흰 자켓이었습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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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타지... 저도 넘 배고파서 들고 탄적이 있긴 합니다. 핫도그는 아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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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퇴근길 러시아워는 좀 그렇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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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만 서서 다 먹고 타면 좋았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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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열차 한 5분 기다리면 올텐데 좀 그렇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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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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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민폐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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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토스트는 엄청 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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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안에서 먹는거야 뭐.. 신경 안씁니다. 한산한 열차 안도 뭐.. 괜찮습니다. 그런데 퇴근길 만원 열차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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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역사앞에서 파니까 그거들고 지하철안으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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