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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스캔 하면서..느낀게
다 화질도 별로더군요.....ㅠㅠ..
그나마 화질 볼만한게.. 다름 대형 평판으로 찍은 사진 기념사진 몇개뿐...
어짜피 아날로그 시절에는 현상하면서 화질이나 그런거 보단..
남기는게 우선이다보니까요 ㅎㅎ..
고등학교 이후로.. 남긴 8mm 홈비디오도 있는데.. 화질 열악....ㅠㅠ.....
여튼.. 제가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 내 딛은 순간 정도 가야.. JPG 로된 디지털 사진이랑 동영상이 남아 있네요.
그것도 초기시절은 화질이 영......
요즘 애기들은 부러운게...
태어난 시절부터..
4K 비디오에... DSLR 로 찍은 고화질 사진..
폰카로 찍어도.. 엄청나게 쨍쨍하게 나온 화질의 사진이나 동영상......
이렇게 다들 발자취를 남기면서 커오겠네요...
적어도 태어날때 부터 4K 이상의 화질의 기록이 남는건 확정...
개인적으로 저는 어릴때 사진이 그렇게 많지 않는편이라.. 슬프기도 하고 마냥 부럽기도 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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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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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재내들이 20대쯤 될때에는 4d로 찰영한 사진들을 입체적으로 보면서 아..내 어릴적에는 이렇게 정보가 입체적으로 없어서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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