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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수년 전에도 옆 동료한테...왜 스팸 보내냐고 핀잔을 들었는데...알고 보니 제 메일 발신자보고 메일 열었는데 스팸이었다고 하고 나서 오랜만이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제 메일 계정으로 발송된 스팸 메일을 제가 받아서 알게 되다니...참...ㅋ
그나저나 스팸 내용도 좀 고급스럽기나 했으면 했는데...꼴랑 5천불 월급 보장한다는 내용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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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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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의 메일주소를 받는사람의 메일주소와 똑같이 해서 보내는 스팸도 있어서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본인 메일계정이 해킹된건지. 뉴휴먼님의 메일주소를 보낸이 주소로 해서 여러사람한테 보내진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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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받았을 때 특정 메일로 보여질 수도 있나보군요...그게 하필 저한테 보내져서 제가 마치 제 계정이 해킹된거라고 착각하는 그런 상황인건가요?...왜 하필 제 메일 아이디였는지...ㅋ...그리 좋은 의미도 아닌데...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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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기메일 해킹당한게 아니라 이름만 빌려서 보내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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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아이디, 이름만 제 껄로 보내는 것인가 보네요...그럴거면 좀 좋은 ID로 보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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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음메일 보낸편지함에 들어가보니 제꺼로 수백개의 스팸을 보낸게 있더라구요. 항상 쓰는 메일이라 방치한것도아닌데 문의했더니 아이디랑 비번 해킹돤거아니냐고 그냥 그렇게 답변왔어요. 10년도 더 지났는데 그 이후로는 별일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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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받던(?) 스팸들이 제 이름으로 보내진다고 생각하니...ㅎ...newhuman 이라는 이름이 좋아 보였나봐요...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