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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보호필름으로 강화유리 나왔을 때
궁금해서 한번 써보고 와~이거다 하고
계속 사용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액정에 곡면이 들어가면서
테두리가 붕뜨고 사이즈를 줄여서 만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갤럭시는 노트4부터 아이폰은 6s 부터인가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게 운이 좋아서 잘 맞으면 다행인데 안맞는 경우에는 테두리가 떠버리니
문제였었죠.
갤럭시s7,s7 엣지 쓸때는 대놓고 곡면 들어가서
강화유리는 쓸 수가 없더라구요. 안뜨는데 사이즈가 많이 작죠.
요즘 전면 덮는 유리가 나오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지금은 다 정리하고 v20쓰는데 정말 다행인게 강화유리가 딱 맞네요.
세컨드 디스플레이쪽이 뜨긴하는데 큰 액정은 안뜨고 딱 맞게 가려줘서
부들부들한 느낌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막 붙여도 딱 맞는 제품들로 나왔음 좋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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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는 완전평면이라 필름/강화유리 선택이 자유로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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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후에서 괜찮은 제품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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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_-;; 강화유리 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