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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뿐인 '생물공학기사' 시험이 모래 아침에 있네요. 필기요.
졸업한지 몇년 지나다보니 기출문제 보는데 반이상 모르거나 햇갈리더군요.
대학 1학년때부터 치면 딱 10년 이쪽으로 공부하고 일했는데 말이죠 ㅠㅠ
그냥보면 백방 떨어질듯한데 일에 치이다보니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어제포함 토요일까지 3일동안 벼락치기를 하려고하는데 이게 미련한짓인지 잘하는짓인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솔직히 저 자격증있다고해서 수당을 더 주거나 이직때 도움될만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이긴한데...
원서비 2만원과 1년에 한번뿐이라는 기회가 아까워서 꾸역꾸역 기출문제 보면서 공부하는 중인데 스트레스만 더 받네요 ㅋㅋㅋ 황금같은 연휴에 뭐하는짓인가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
쿨하게 모래 시험보러 가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놀아야 할까요?ㅋㅋㅋ
머리좀 식히다가 다시 해봐야겠네요. 공부하기 싫어서 몇 자 끄적여봤습니다.
p.s 이번주에 기사시험 보시는분들 다들 합격하시길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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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생기사 접수해놨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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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긴한데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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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벼락치기 하는데 계속 틀리니 할맛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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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문제 쉬운거빼곤 그냥 암기인데... 이제 돌머리가 되어가는지 암기가 잘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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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이왕 하신거 꼭 합격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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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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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보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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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공부할수록 더 모르겠네요. 벼락치기용이 아닌가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