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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쯤 늦는다는 전화받고 보쌈할 예정이였어서 만들어놓은 반찬도 없고 해서 남편만 먹는 곤드레밥 데워주고, 햄 부치고 양송이버섯 구워냅니다.
고생하신 하루 편안한 시간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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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고생하셨어요!!햄햄!!!!!버섯+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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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남편 반주용으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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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깔끔한 밥상을 차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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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루종일 굶다 먹는 첫끼가 대부분 저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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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또 보고싶어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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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왜 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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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ㅎㅎ 전 오늘 아침부터 아이랑 놀러다녀서 아침 10시에ㅡ나가서 오후 7시에.들어와서 그런가.. 몸살기운이 ^^;; 저녁도 안먹었네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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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시는 날 이셨나 봐요!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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