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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밥상
 
예신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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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03 23:17:53
조회: 638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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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퇴근한 남편 저녁상이예요.
다섯시쯤 늦는다는 전화받고 보쌈할 예정이였어서 만들어놓은 반찬도 없고 해서 남편만 먹는 곤드레밥 데워주고, 햄 부치고 양송이버섯 구워냅니다.
고생하신 하루 편안한 시간 되세요.

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크 고생하셨어요!!햄햄!!!!!버섯+_ +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나요?!
엄청나게 더운 하루였네요!!
푹~~~주무셔요!

    2 0
작성일

햄! 남편 반주용으로 준비했어요!
오늘 하루는 아이랑 복닥거리느라 정신없었어요 ㅎㅎ
그런나님도 푹 쉬세요~!

    2 0
작성일

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깔끔한 밥상을 차리시네요~
정말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ㅋㅋ
얼렁 주무세요~~^^

    1 0
작성일

남편이 하루종일 굶다 먹는 첫끼가 대부분 저녁이라서요.
새 밥은 있는데 국이 없어 냉동밥 준게 조금 걸려요.
내일 고기로 대신 해야겠어요 ㅎ
지금은 식사 다하고 술친구 하고 있답니다:
공휴일님 좋은 꿈 꾸세요~

    0 0
작성일

머리 또 보고싶어요 헤헤!

    1 0
작성일

머리를 왜 봐요!! ㅋㅋㅋㅋ
집에선 틀어올리고 있어서 컬은 감고 나서야 탱글탱글 나온답니다 ㅎ
김연아님 좋은 밤 되셔요~!

    0 0
작성일

잘지내시죠 ㅎㅎ 전 오늘 아침부터 아이랑 놀러다녀서 아침 10시에ㅡ나가서 오후 7시에.들어와서 그런가.. 몸살기운이 ^^;; 저녁도 안먹었네요 여전히
맛있어보이네요

    1 0
작성일

오늘 쉬시는 날 이셨나 봐요!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겠어요.
아프시다니 ㅠㅠ 간단히 뭐라고 챙겨드시고 몸살감기약도 같이 드세요. 드시고 쉬셔야 내일도 힘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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