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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평이 많은 바닐라크림 콜드브루는 별로 였는데 않좋다는 이야기가 많은 카라멜팝콘프라푸치노가 바닐라크림 콜드브루보다 맘에 드네요. 전 음료는 아예 안달거나 엄청달거나 극단적으로 선택하는 성향이라 그런가봐요.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갈아넣고 휘핑을 에스프레소 휘핑으로 바꿨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아직 못마셔 봤지만 이번 신메뉴중에서는 가장 맘에 들 것 같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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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전 힘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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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별로더라구요 다 못먹고 좀 남긴 음료는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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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 차장님 드시고 엄청 후회하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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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좋아하시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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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는군욤..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