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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쫙쫙
 
달려가서냅다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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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18 21:57:55
조회: 85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본문



지금은 더더더 쭉쭉...


언제 맞은지 모르는 돌빵에

내 지갑도 울고

내 마음도 울고....


5년만 더 타고 폐차생각했는데...

돈들어가려니 당황스럽네요 ㅠㅠ

정품 견적 160

중궉산 가품견적 60이라네요...


보험처리해서 정품으로 갈지...

가품으로 60정도에 현찰로 갈고.. 대충 탈지.. 고민데네유...


ㅡㅡㅋ 아... 왜 돌빵이 저기에 맞아서 ㅠㅠ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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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금은 더나갔... ㅠㅠ

유리집 가니까... 이거 고친다는 사람이 사기꾼이라면서..

그냥 타다가.. 나중에 교체하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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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교체비용이 애매하네요. 보험처리하기도 그렇게 현금으로 하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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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글츄.. 디게 애매해요....

저도 고민이네요..

보험은 최대할인 들어간 상태라서..

한번 타먹을까 싶기도 하고... 아깝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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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썬팅하고 돌아오는 길에 돌빵 맞아서 찍혔어요. ㅠㅠ
기존 썬팅 벗겨내고 새로하느라 돈도 더 들었는데....그 6~7킬로 오는 사이에 돌빵이...
아직 쫙 나간건 아니라서 그냥 타고다니지만 볼때마다 속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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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ㅠㅠ 복불복 돌빵 ㅠㅠ

하루 최소 주행거리가 70키로라서... 더더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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