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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차리다보니 식탁에 무청지짐이 빠졌네요 ㅎ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맛있는 시간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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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말이 비린내 나지 않고, 폭신폭신한 식감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굿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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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양을 적게 했더니 뭔가 빈약해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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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의 여파로 고기들이 사라졌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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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내일 밥상에 또 고기가 보일지도 몰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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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이 뭐하지 걱정인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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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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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이 좀 늦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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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시는거 같은데...제가 못본거겠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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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술상(고기상)이 마지막이었으니 오랜만이 맞는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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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터에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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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ㅠㅠ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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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이런 저녁밥상을 퇴근해서 늘 마주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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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에 더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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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밥 한그릇 뚝딱비주얼이네요~ㅎㅎ요즘 살빼야해서...저런거 보면 힘이 빠져요~털썩~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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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ㅠㅠ 저도 해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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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정갈하고 맛깔스럽게 차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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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두그릇씩 먹어줄땐 오늘 식사가 맛있었나보다 해요. 혼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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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연꽃님 가족이 복받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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