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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hi
나: Who are you
그: you are selling iphone on ppomppu
i want to buy
나: Yeah, but I just bought that. I'm sorry.
I hope that you can find another iphone6,
thanks
그: ok thanks
bought를 알아서 sold로 해석해준
외국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ㅠㅠ 윽
오늘 9시22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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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문맥파악을 잘해 주었지만 나중에 다시 보시고 아! 하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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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고 이불킥했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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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에서 대충 파악한듯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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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외국사람 같으니라고..여친도 저보고 초딩이냐고 웃는군요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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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같이 알아들어준 외쿡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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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 두번 있었는데 영어로 문자 왔길래 한국왔으면 한국말 쓰라고 문자 보내니깐 답 없는 사람 하나에 다른하나는 자기가 한국온지 얼마안되선 서투르다고 미안하다길래 영어로 대화후 거래했다는.. 양키들 오면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당연시 되면 안될듯 해요. 여긴 한국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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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전에 외국인한테 문자오길래.. 그냥 직거래로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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