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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방송 공기업인 MBC 채용 사례입니다.
다들 아시는 무한도전 김태호피디 채용 일화네요.
공기업이고 입사지원서 사진도 아닌 면접때입니다.
그놈에 공기업 입사지원서에 귀걸이가 뭐라고
'공기업인데 감히 귀걸이에 자유복을 입은 사진으로 지원하다니!!!!!'
라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 물어뜯는게 안타까워서
재밌는 일화 하나 가져와 봤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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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태호 피디 아버지는 누구인지 당시 몇명 지원에 몇명 뽑았는지 검증 해야되는 건가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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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고싶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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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는 복장이 어떠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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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준에서 그리고 공격을 위한 꺼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위 일화가 전혀 들리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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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을 심어줄 정도로 면접을 잘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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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반복되는 답변인데 저 직종은 흔한 지원서나 자소서보다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직종입니다. 말씀대로라면 이미 자소서에 기록된 커리어가 월등하기 때문에 사진이고 나발이고 서류는 붙는게 당연한 결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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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도 공기업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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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에 자유복이라는 사진이 일반적인 사진이 아니라고 생각되기에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공기업보다는 일반적이지 않은 직군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또 이게 게시글의 김태호pd처럼 논란 거리도 안 될 것 같구요 애초에 답을 정해놨기 때문에 서로 의견을 주고 받지 못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