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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 저탄수화물 시점에서 우유를 바라보면 어떨까요?
우유에는 200ml 한 잔에 9g의 당류(탄수화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9g 대부분이 유당이고 유당을 분해하는 소효가 적은 한국인이면
분해가 되지 않아 몸에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효소가 있다고 해도 분해하는 속도가 느려 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지고 급격하게 혈당을 올리지 않아
케톤증 상태를 깨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거 맞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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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셔도 됩니다. 모든 당분을 제어하긴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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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고 한달간은 케톤에 적응하는 몸을 만들기위해 유당이 들어있는 우유나 요거트 섭취를 제한하라고 합니다. 이후엔 조절해서 섭취해도 괜찮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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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이 제거된 락토프리 우유를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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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우유 안 먹는게 좋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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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에서는 섭취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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