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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정전기 방지 열쇠고리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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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4 23:05:42
조회: 68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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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가 엄청 잘 일어나는 타입이라 매번 출퇴근하면서 쇠로된 문열때 스트레스였는데 겨울이 다가는 시점에 갑자기 정전기 방지 열쇠고리가 생각나서 방금 인터넷으로 결제했습니다. 왜 진작 생각을 못했는지... 역시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네요. 그래도 얼마 안남은 건조기간(?)동안 잘 써야 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는 그거 가지고서도 매번 먼저대는걸 잊어서 찌릿 한답니다.
나는 붕어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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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두 찌릿해서 쇠만질때마다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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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겨울만 오면 심장마비 올 정도로 정전기가 심했는데 심지어 마트직원이 잔돈 건네줄때
길가는 사람과 스처도 따끔하여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하루에 물 2리터 이상 먹으니까
완전히 없어졌어요.
5년째 정전기 없는 세상에서 삼니다.

    0 0
작성일

아 저도 그거 사야겠네요 요즘 부쩍 정전기땜에 고생해서 문열때마다 긴장하고 그러고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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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쇠문열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ㅠㅠ
저는 손바닥으로 먼저 방전(ㅋㅋㅋ)시키고 문열곤 했었는데
열쇠고리도 있군요 ㅎㅎ
열쇠고리를 먼저 문에 갔다대는건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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