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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참 오래된 이야기긴 한데,
이런일 당하면 진짜 기분 나쁘죠..
직원이 오프라 윈프리를 몰라보고 너무 비싸다고 안된다고 거절한 일이 있었다네요.
우리나라에서 누군지 알았으면 기사에 차까지 보내주고 편히 쇼핑하라고 문까지 걸어잠가주지 않았을까....생각만 해봅니다.
몰랐다고해도 아래위로 훑어보고 쫌 뭔가 있다 싶으면 극진했겠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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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대 정도가 아니라 수조원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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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기사에 당시 포브스지에서 밝힌 액수니..지금은 더 올랐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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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아니고 그 해 수입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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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900억이라면 어떨지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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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900억이라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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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얼마나 갖고 있는지 어찌 알고 외모로 고객수준을 판단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