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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에 성도는 23.7%, 목회자는 66.0%가 ‘그렇다’...
2. 칼국수가 김치찌개보다 나트륨 많다? → 반죽 때 밀가루에 넣는 소금 때문... 빵도 마찬가지. 미국에서도 식빵은 '뜻밖에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에 뽑힌 적이 있다고.(한국)
3. 겁나 노인정도 못가… 朴파면 '老 -老 갈등' → 노인층에서도 찬, 반 엇갈려.(문화)
4. ‘꽁알몬’ → 용인시가 지역 홍보를 위해 만든 유사 포켓몬 게임. 잡으면 지역 관광 시설 입장권 제공. 청강문화산업대와 공동개발. ‘꿩먹고 알먹고’에서 따온 이름.(문화)
5. ‘치킨값’ 인상 → 선두 업체 BBQ, 다음주부터 10%(1000원 ~1500원) 인상. 2009년 이후 8년 만의 인상. AI 편승 잇속 챙기기 비난도. 정부 비축 물량 싸게 풀 방침.(헤럴드경제)
6. ‘2개월 국가원수’ 황교안 대행… “월급은 총리급으로 받겠다” → 국무총리 연봉 1억6436만 원, 대통령 연봉은 2억1201만원.(동아)
7. 젊은층은 진보? 구직난 앞에선 안통해 → 프랑스 대선에선 젊은층, 극우후보 ‘르펜’에 환호. 4월 1차 선거에서 26%대 득표율로 1위로 결선 진출 예상.(동아)
8. 기초과학 흔드는 ‘약대 2+4학제’ → 대학 2년을 다닌 뒤 약대 4년 이수하는 현제도. 이공계 학생 약대 편입위해 자퇴하거나 편입 준비로 학과 황폐화...학제 변경 득보다 실 많아.(동아)
9. 전기차 1위... 청정 제주가 노후 경유차도 1위? → 친환경차가 기존 차의 대체가 아니라 ‘세컨드 카’였음을 짐작... 2005년 이전 노후 경유차 미세먼지는 요즘차의 최소 8배.(동아)
10. 약물을 뛰어 넘는 ‘과학기술 도핑’? → 나이키 탄소 섬유 소재 바닥 운동화, 용수철 효과... 내리막길 뛰는 셈. 무게도 184g에 불과. 퇴출 공방.(중앙)
*육상연맹 규정, ‘선수에게 불공평한 이점(unfair advantage)을 줄 수 있는 기술’은 안된다는 규정 말고 구체적 규정은 없다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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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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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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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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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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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재미있는 글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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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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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게 읽은 신통알이 될 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