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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순으로 생각하면 해외파 강정호, 추신수, 김현수, 박병호 이런 선수들이 들어왔다면 좋긴 했을 것이다. 하지만 맨처음 구성할 때 안된다고 해서 빠진 것"이라며 "2경기를 통해서 김태군, 김하성 등 새로 대표팀에 들어온 선수들이 보고 느끼고 배워서 앞으로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의지와 김재호에게 물어봤다. 양의지 같은 경우 안되는 상황인 것 같다. 안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꿀 수 없는 상황이었다. 최형우가 전혀 타격감이 없으니까 내보냈다"고 설명했다.
이분 참 옛날부터 알았지만 한결같이 변명하십니다 ㅋㅋ 국대선수를 두고 탓만 하고있으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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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여 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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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가 밀리는게 실력이 없어서라면. 그걸 그대로 두고도 작전도 안 펼친 감독이 저렇게 대놓고 말 하는게 진짜 안맞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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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이 선두타자 2루타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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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 타이밍이 중요했죠.지시를 했었어야 하는데. 투교도 원종현 교체시기도 늦었고요 .감독역량이 그래서 문제죠. 멍하니 쳐다만 보고있고 오늘 감독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냥 야구구경 나온 할아버지 한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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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침몰하면 모든 책임은 선장에게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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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wbc만하면 저분이 매번 감독이라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