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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하나 사겠다고 중고나라 들락대다보니
1. 두달째 매일 주기적으로 똑같은 문구로 팔릴때까지 올리는 의지의 판매자 (어제 드디어 만원 내림)
2. 직거래만 한다면서 막상 산다면 팔렸다고 하고 지방 택배만 받는 판매자 (이건 사기인듯)
3. 액정 안나오는 문제 외에는 S급
4. 잔상있으니 사진 확인하고 택배만 하며 면책동의해야하며 개봉 후 반품 불능이라는 판매자 (정작 잔상 사진은 워터마크로 덮여서 잔상인지 아닌지 판독 불가)
5. 만원 정도 네고 가능하다는 판매자. (그냥 만원을 내려. 네고 가능한데 제값주는 사람 기다리는 중?)
6. 업무와 사생활이 있으니 문자나 댓글 정해진 시간에 보내달라면서, 정작 거의 매시간 판매글 갱신
물건 사는것보다 사람 구경하는 재미지네요.
1. 두달째 매일 주기적으로 똑같은 문구로 팔릴때까지 올리는 의지의 판매자 (어제 드디어 만원 내림)
2. 직거래만 한다면서 막상 산다면 팔렸다고 하고 지방 택배만 받는 판매자 (이건 사기인듯)
3. 액정 안나오는 문제 외에는 S급
4. 잔상있으니 사진 확인하고 택배만 하며 면책동의해야하며 개봉 후 반품 불능이라는 판매자 (정작 잔상 사진은 워터마크로 덮여서 잔상인지 아닌지 판독 불가)
5. 만원 정도 네고 가능하다는 판매자. (그냥 만원을 내려. 네고 가능한데 제값주는 사람 기다리는 중?)
6. 업무와 사생활이 있으니 문자나 댓글 정해진 시간에 보내달라면서, 정작 거의 매시간 판매글 갱신
물건 사는것보다 사람 구경하는 재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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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롭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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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silver님의 댓글 Quicksi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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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중고롭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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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silver님의 댓글 Quicksi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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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번주에 중고나라서 화장품 두 번 샀는데 완전 쿨거래로 싸고 빠르게 잘 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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