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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정구지) 잡채 들어간 호떡..
한입 평은.".아...기름내..."
다 먹고 나서는.."달달한걸 먹을걸 그랬나..?"
아침을 공급을 못해
배가 엄청 고팠는데.. 이런 박한 평이라니..
인간은 간사합니다..
먹고나니 든든..
시장 듈러봤는데. 딱히..모르갰더라구요..
검색해도 국수집 걸려서 갔더니 안보여서 ㅠㅠ..
근처 사시는 분들 저에게 먹거리 지도를 주십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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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으로 건너가서 떡볶이를...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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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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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잡채호떡 먹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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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거워서 맛도 몰랐는데..좀 식허 먹을걸 후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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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10분 쯤 지나니 매콤한 맛니 뒤에 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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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고기튀김 먹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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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튀김..메모합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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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먹고 싶네요. 잡채, 호떡 다 좋아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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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먹고나니..생각나는 그런..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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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거 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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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아 별루야 라고 먹고 가니..달달이 더먹을걸 생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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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곳이 있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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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이에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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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은 아니고 칼국사랑 콩나물밥 같은것도 3천원정도했던거 같은데, 노인들 많이 드시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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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처 저렴한 편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내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