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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좋아라 하는데요.
그런데
일전에 어디서 보니깐
냄새없는 청국장과 꼬릿한 냄새나는 청국장
효능은 별 차이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을 봤는데요.
저는 이것 아니라고 봅니다.
꼬릿한 그 성분이 뭔가 몸에 더 좋겠죠.
없는 것 보다...
요즘 워낙 기술이 발달해서 비슷한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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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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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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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술이 발달하고 해도... 청국장이 냄새를 엄청나게 크게 없는게 힘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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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한게 구수하게 느껴지는데 말이지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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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삭슥삭 밥에다가.... 아 맛나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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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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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때문에 시러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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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랑 똑같해요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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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만 넣고 끊이면 별루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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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몸에 더 좋아서" 먹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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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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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찌개 속푸는데 최고죠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