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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분들 보면..
사원증 걸고 출근하는걸 로망으로들 많이 여기죠....
뭐 당연한게 겠지만서도 ㅎㅎ
저도 사원증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 다 다녀본 경험결과....
대체적으로(말그대로 다는 아닙니다) 사원증 있는 곳들이 좀 규모가 있고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10명도 안되는데 사원증 있는 곳이 있긴 있습니다만 ㅎㅎ
하여튼...ㅎㅎㅎ
신분증이야 분실하면 그냥 해당 창구가서 재발급 신청하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사원증 분실하면.....
결재도 올려야 하고... 그리고 눈치도 상당히 보이고그러죠..
그리고 깜빡하고 안 들고오면...
일단 정신없다 소리 들으면서.....시작하고..
들어갈때도... 온갖 눈치와 잡소리... 등등.. 머 그렇습니다 ㅎ...
처음에 사회에 내 딛고..사원증 걸었을때... 희열은 얼마 안더군요 ㅠㅠ
일부분들은 출근할때도 목에 걸고 댕기는데....
지금이라면.... 삼성이나 LG 래도.... 출퇴근때 목에 걸고 댕기기가 상당히 무안합니다..
예전에 핸드폰 목에 거는거랑 비슷하다랄까 ㅎ
그리고 점심시간이나 외근때도 목에 걸고 댕기는 이유는 하나 입니다.. 귀찮아서 ㅎㅎ
뭐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사원증은 그렇다는 겁니다 ㅎㅎ... 저는 사원증은...출퇴근때 필요는 하나 개인적으로 피곤한 아이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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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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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증 진짜 구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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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트래즈 라도 츌근하세요 ㄷ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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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있으면 담배피고 들어오던 선배가 전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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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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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회사에서 여직원 들이 자기내 출입증 해달라고.. 하길래 만들어 걸어 했더니 한참 잘 걸고 밥먹으러 다니던 모습에..가지고 싶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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