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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착하진 않은데
남한테 뭐 시키고
싫은 소리 하는게
너무 불편해요
부하직원한테도 업무 Scope 외의 일을
떠맡겨야 할때나
애매한 일(누가해도 될지 모르겠는 일)을 시킬때도
불편합니다
이게 진짜 마이너스 요인이 된게 한두번이 아닌데
어찌해야할지 답답하네요
회사가 개판이라 업무 Scope도 다 대충 나눠져 있어서 더 힘듭니다
남한테 뭐 시키고
싫은 소리 하는게
너무 불편해요
부하직원한테도 업무 Scope 외의 일을
떠맡겨야 할때나
애매한 일(누가해도 될지 모르겠는 일)을 시킬때도
불편합니다
이게 진짜 마이너스 요인이 된게 한두번이 아닌데
어찌해야할지 답답하네요
회사가 개판이라 업무 Scope도 다 대충 나눠져 있어서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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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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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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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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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뭐 맡기는게 원래 쉽지 않아요. 하지만 사회생활 하려면 꼭 필요하고 본인의 그런 점이 남에게 악용되거나 리더쉽 부족으로 큰일은 맡지 못하게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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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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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더쉽 부족이로 비춰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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