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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들어줌
3. 따라가서 제사 이런거 함
4. 나의 특별한 방법
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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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시하고 제 갈길가면 알아서 떨어져나가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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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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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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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가 젤 빠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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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웃기네요 ㅋㅋㅋㅋ 따라가서 제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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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갈 길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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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도 안하고 손으로 파리쫓듯이 계속 휙휙하면 그냥 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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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처음당했을때 혹해서 전화번호 알려줬는데 맨날 제사가자고 전화와서 차단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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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가 좋은게 내 시간도 아끼고 그 사람도 다른 사람한테 가니까 일석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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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성이 박??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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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눈으로 쳐다보고 갈길 갑니다 뒤에서 후려갈기진 않을까 무섭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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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요.... 가끔 붙잡기도 하던데 그러면 걍 뿌리치고 갈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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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커피 사달라면 안사주고 가던데요 ㅠㅠ 치사빤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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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끼고댕기면서 못들은척지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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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주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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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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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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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주 놀러갔었는데 터미널 막나오니 두여자가 잡더군요.. 그래서 무시했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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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끼고 가다가 눈마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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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개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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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니면 잘 붙는데요 투명인간 취급해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