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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토요일 집에서 김장을해서 굴김치에 도시락배달해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자게가 정전 수준이네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뻘글이라도 작성합니다 ㅎㅎㅎ
힘들고 지치는 월요일이지만 힘내시고 얼마안남은 오후시간
화이팅 넘치는 마무리 하세요~~~
저한테는 이놈이 힘을줍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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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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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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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첫재딸이구요 이놈은 둘째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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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개구지게생겼어요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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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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