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는 사기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씨는 지인 2명에게서 사업자금 1억65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천안에서 한 돌잔치 전문업체를 개업하고자 투자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지인에게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ㄱ씨에게 “돈이 부족해 개업을 못하고 있다. 1억원을 빌려주면 1주일만 쓰고 갚겠다”고 말했다. 또 ㄴ씨에게 “6500만원을 빌려주면 5000만원에 대해 매월 이자 150만원씩 지급하고, 1500만원은 며칠만 쓰고 갚겠다”고 했다.
한 때... 10대들에 우상이었는데...
끝이 안 좋네요 --
댓글목록
|
작성일
|
|
. |
|
작성일
|
|
말하는것도 생긴것도 하는짓도
|
|
작성일
|
|
안타깝네요 한시대를 주름잡던 그룹이 어쩌다가
|
|
슬픈세상20140416님의 댓글 슬픈세상20140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헐... 누구는 기획사 차려서 잘 나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