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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째가 올라오더니 제 겨드랑이로 파고들더라구요 으엉 귀욤. 원래 다리 사이에서 자는 놈인데 웬일로 귀엽게 ㅠㅠㅋㅋㅋㅋ
한손으로 슥슥 쓰다듬어 주는데 뀨릉 하면서 셋째가 오더니 제 가슴팍에 올라와 식빵을 굽굽하며 고롱고롱하고 쓰담쓰담하니 제 손에 머리를 부비작부비작
으앙 넘나 행복 ㅠㅠㅠㅠㅠ
원래 잠 잘 못 드는데 똥쟁이들 와서 쓰다듬고 하다가 순식간에 잠들었어요.
으엉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
사진상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첫째~넷째입니당 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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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리....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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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쟁이들이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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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속 품으로 쏙 들어와서 잘때 너무너무 이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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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끔 이불로 들어올 틈이 없으면 막 이불 들추라고 박박 긁는데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똥냄새만 안 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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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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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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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식으로 쥐고기 먹이고 싶네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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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고기는 아직 한번도 안 먹여봤어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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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락해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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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첫째가 심바입니다! 기억력이 대단하시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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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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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청소를 안 해도 문 뒤 구석에 털뭉치가 굴러다녀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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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더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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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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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랑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장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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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위가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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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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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silver님의 댓글 Quicksi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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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복하셨겠어요ㅠㅠㅠㅠㅠ 사진만 봐도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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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이 와서 앵기는 애들이 아니라서 더더 좋았어요 ㅠㅠㅠㅠ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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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리면 집에 냄새는 안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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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냄새는 안 나는 것 같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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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 동물들은 잘때 무방비가 되기때문에 본능적으로 믿는 상대의 다리부근에서 잔다고 하더군요. 겨드랑이에서 자는건 무슨 또다른 의미가 있던데 기억이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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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그렇군요 ㅠㅠ 남편은 자면서 많이 발차기를 해서 제 발치에서 자나 했는데 절 믿어서였군요 헤헤헤 기분 좋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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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IS MORE님의 댓글 LESS IS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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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나도 사랑스러운 아가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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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방구소리도 냄새도 경험이 없어요!! 경험해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