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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 가장 많이 웃은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B급향이 많이 납니다ㅎㅎ
영화 전체적인 내용은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어났던 일들을 너무 적나라 하게 까발려서
이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까발리더라구요.
정신이 온전한 분들은 이 나라의 윗대가리들이 어떤지 다 알고 계시겠지만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하나요. 생각만 해왔던 일들인데 그게 영상으로 보여지니
정말 더욱이 더럽지만 분명 영화에 담지 못할만큼 수많은 비리들이 가득하다고 생각하니
저 위에서는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로 살고 있는지 되게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공조는 안봤지만 더킹도 공조 못지 않게 인기가 많더군요. 추운날씨에 몸녹이며 한편 보기엔
충분히 돈값 하지않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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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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