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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있으면 대명절 설이잖아요
설이 되면 이제 차례를 지내기 위해서 바빠지실 분들이 많으실 텐데
혹시 기독교 집안은 아닌데 차례 안 지내시는 분 계신가요?
저희 집은 기독교 집안이 아닌데 큰 집이 기독교예요
게다가 할머니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여서 차례나 제사를 아주 질색을 하세요
저는 기독교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차례상 차리는데 힘들고, 저희 엄마 고생할 거 생각하면
친척들 중에 기독교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설이 되면 이제 차례를 지내기 위해서 바빠지실 분들이 많으실 텐데
혹시 기독교 집안은 아닌데 차례 안 지내시는 분 계신가요?
저희 집은 기독교 집안이 아닌데 큰 집이 기독교예요
게다가 할머니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여서 차례나 제사를 아주 질색을 하세요
저는 기독교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차례상 차리는데 힘들고, 저희 엄마 고생할 거 생각하면
친척들 중에 기독교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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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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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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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도 천주교인데 홍동백서 이런거 안따지고 최대한 간소화해서 지냅니다 이렇게 한지 벌써 몇년이 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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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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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내요. 불필요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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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는거 질색인 사람을 질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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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는 기독교라 성묘가서 기도, 외가는 제사 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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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30년동안 제사 지내다가 어머니께서 며느리한테까지 제사 물려줄수 없다해서 절에 올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