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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돌리다 마고 소리소리 지르길래 잠시 봤더니
서석구 변호사 나왔는데...
앵커랑 싸우고 난리네요~
앵커가 "변호사님! 변호사님! 변호사님!!!(버럭) 제 말도 좀 들어보세요. 아니 변호사님 변호하실때 이런식으로 하심까~?"
그리고 마지막 멘트 "변호사님 말만 듣다가 시간 다갔네요"
그리고도 서로 다른말만 하면서 마치네요.
다시보기로 함 볼까봐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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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들끼리 노는거 뭐하러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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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감시를 안하면 어쩌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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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세상의 모든 ㅄ을 감시할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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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같은 한 사건을 그들은 대체 어떤 시각으로 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때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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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호기심때문에 몇번봤는데 보다가 혈압올라서 안보게 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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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돌리면서 얼핏봐도 단 한번도 논리적이고 타당한 주장이 나오는걸 본적이 없어서 지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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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8시 타임에 뉴스가 별로 없어서 전 가끔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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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이나 볼듯... 42세 아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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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좃선과 체널A는 보다보면 혈압올라서 채널에서 아예 삭제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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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시리가 한말은 다 믿는데 특검은 절대 못믿는데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