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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瓜田李下(과전이하)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귀국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매일매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반 총장님께 참 필요한 사자성어가 아닐까 싶어요.
일 저지르고 나서 변명이라고 하는 것들조차 또다시 분란을 만들어버리는 이 현상을 본인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기사 좀 찾아보면 잘 아실껍니다. 자기는 잘하는데 미워하고 비방하는 문화가 팽배해서 자기가 욕을 먹는다는 인식을 가진 듯 보이더군요. 이럴 때일 수록 말과 행동에 더 조심하고 무언가를 행할 때 심사숙고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슨 행동 또는 말을 해도 매일 구설수에 오르고 또 변명하고 다음날 양파같이 또 다른 일을 스스로 만들어주고.. 작금의 현실이 제대로 읽혀지지 않는다면 정치는 접으셔야죠.
녹색성장 칭송이라니요.. 그게 지금 10년만에 귀국해서 할 소리인가요? 친MB계 지원사격이 필요하다고 그냥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 그릇이 너무 작군요.. ㅉㅉ
일 저지르고 나서 변명이라고 하는 것들조차 또다시 분란을 만들어버리는 이 현상을 본인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기사 좀 찾아보면 잘 아실껍니다. 자기는 잘하는데 미워하고 비방하는 문화가 팽배해서 자기가 욕을 먹는다는 인식을 가진 듯 보이더군요. 이럴 때일 수록 말과 행동에 더 조심하고 무언가를 행할 때 심사숙고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슨 행동 또는 말을 해도 매일 구설수에 오르고 또 변명하고 다음날 양파같이 또 다른 일을 스스로 만들어주고.. 작금의 현실이 제대로 읽혀지지 않는다면 정치는 접으셔야죠.
녹색성장 칭송이라니요.. 그게 지금 10년만에 귀국해서 할 소리인가요? 친MB계 지원사격이 필요하다고 그냥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 그릇이 너무 작군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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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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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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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사자성어 또 있어요..덤앤더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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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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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