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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출근중인데..
앞에 서 있는 젊은 남자는 뒤진다... X까... 이런 말을 전화통화하면서 주구장창 내뱉네요..
거기에 옆에 서있는 여중생 같은 애들 둘이서 하는 얘기는 열여덟... Dog Baby... 미친놈 등의 말을 끊임없이 내뱉는군요...
도저히 저런 말이 없으면 대화가 안되는건지.. 그냥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지네요..
앞에 서 있는 젊은 남자는 뒤진다... X까... 이런 말을 전화통화하면서 주구장창 내뱉네요..
거기에 옆에 서있는 여중생 같은 애들 둘이서 하는 얘기는 열여덟... Dog Baby... 미친놈 등의 말을 끊임없이 내뱉는군요...
도저히 저런 말이 없으면 대화가 안되는건지.. 그냥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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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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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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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들은 덜 배워서라고 보지만 남자는 멀쩡하게 생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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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서 그래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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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면 고쳐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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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욕하는 분들이 없어서 이런 경우 참 낯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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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김구라 등, 욕을 걸죽하게 하는게 재밌고 시원하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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