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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0 08:23:50
조회: 2,471  /  추천: 7  /  반대: 11  /  댓글: 27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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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11

댓글목록

작성일

엥... 외모에서 자존감 찾으면
반대로 외모가 안예뻐지면 우울감 많이느낄텐데요

    1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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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작성일

악순환의연속 ㄷㄷ 외모로 자기만족의 끝을 보기란 어렵죠

    0 0
작성일

헐... 저 이유라니..

    1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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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작성일

제 사촌동생들만 봐도..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예쁜아이가 어릴적부터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아서 당당하고 외로움도 안타고 사람 대하는 법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요..
한국이 특히나 외모에 대한 사람의 평가가 심한듯 성형도 그래서 발달하고

    5 0
작성일

뚱뚱한 사람 인식이 아직까지는 좋지 못한거 같아요 매스컴에서도 활발하게 다루니..

    0 0
작성일

공감함

    0 0
작성일

반대2명ㅋㅋㅋㅋ

    2 0
작성일

이 글에 반대하고 님 덧글에도 반대합니다.

    9 0
작성일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들은
몰해도 이쁘게 보여서 성격이 좋아보이는게
아닐까요?
그냥 훈남 훈녀말고 진짜 미남,미녀요.

    1 0
작성일

이쁘고 잘생긴 사람이 나에게 욕을 했다고 하면 내가 욕먹을짓을 했구나 오히려 내가 반성함
이런건 몇년전 티비에서 실험 많이 했죠 결과는 다 비슷했구요

    0 0
작성일

공감... 100%는 아니네요. 이쁜 사람이라는 글이 있었네요. ㅎ 살뺀사람이 아니라.. 암튼
아는 누님이 살빼는데 힘드니까 뺀다고 하면서 못뺄땐 진짜 우울해 하고 인상엄청쓰고 다녔는데
요즘 살 많이 빼고나서는 웃으면서 살 더 뺄꺼야 그러더라구요.
다이어트라는게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찾아주는 한개의 방법같아요.

    0 0
작성일

외모지상주의 사회다운 글이네요 ㅋㅋㅋ
뚱뚱한 사람은 성격이 나쁘다는 말인가요 ㅋ

    2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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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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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작성일

편협한 사고인듯....

    7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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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작성일

예쁜여자 돈많은 남자...뭐든 사회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니 평상시에
착하게 안 보일 이유가 없죠
뭐 갑자기 뜬 스타들 중엔 콧대가
하늘로 찌르는 연예인도 있다지만요
하지만 성격은 어렵고 힘들 때 나오는거고
전 그건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봐요

    3 0
작성일

이쁜사람 = 성격좋다.. 글쎄요

    2 0
작성일

이건 타고나게 예쁜사람들 한정인거같아요 거의.
어릴때부터 예쁘다~ 예쁘다~ 해주니 자존감 엄청 높죠.
살빼서 성형해서 후천적으로 노력해서 예쁜사람들은 자존감까지 높아지는사람 별로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후천적으로 예뻐진 사람들은 긴장풀면 다시 돌아갈 가능성도 높죠...

    3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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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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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작성일

외모랑 성격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대우는 좀 달라지지만 대우만 달라질뿐 성격에는 별로 변화없는거같은데요. 성격은 어렸을때 굳어져서 죽을때까지 쭉 가는거같아요.

    1 0
작성일

냉정하게 자존감이 높아지는거지 성격이 좋아지는건 아니에요. 높은 자존감이 외모에서 오는거는 굳이 따지자면 나쁜 성격이에요.

    3 0
작성일

제가 보기에도 편협한 사고로 여겨지네요.. 전세계 사람을 한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죠.

    2 0
작성일

이건 아닌거같아요.
멀쩡하게 이쁘게 생겼는데 알고보면 가식쩌는 왕싸가지도 많더라구요. 것모습이 다가아니에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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