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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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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나 초 말고 또 있나요? 왁스는 닦고나면 미끄럽다고 나무바닥에 초로 엄청 비빈다음에 걸레로 닦아냈던 기억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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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이 마카다미아 같은 그런 느낌의 막대였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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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칠 한 기억나에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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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왁스칠햇어요 초딩과 고딩때는 밀대걸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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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통 같은데서 톡 톡 덜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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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옛날사람 이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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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통의 그 왁스말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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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걸 찾아내시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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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말고 막대라고 하면 양초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양초도 동원 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