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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성탄절인데 저에겐 의미가 없네요. 와이프는 애들 데리고 친정 가서 내일 돌아온다고 허고..
저도 어제 알바하고 저녁에 지인 만나서 여의도 깜부치킨에서 술한잔 하고 러시아 미녀(?)가 있다는 바를 가서 열심히 3시간 동안의 영어 스피킹 클래스를 끝으로 국회의사당역 앞에 있는 호텔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뼈해장국으로 해장하고 집으로 갑니다... 적고 보니 한일이 좀 있긴 하네요...
집에 가서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집청소나 하면서 오늘을 보내야겠어요. 일찍 끝나면 집근처 메가박스 가서 심야영화도 한편 보면 될꺼 같고요.. 김하늘ㅛ시 나오는 여교사는 아직 개봉전이겠죠? 글쓰고 볼만한게 뭐 있을지 찾아봐야겠어요..
산다는게 뭔지.. 왜 사는지 그리고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셀프 질문에 그냥 안죽고 아침에 눈떨어지니 살아간다는 자문자답을 하게 되네요.
저도 어제 알바하고 저녁에 지인 만나서 여의도 깜부치킨에서 술한잔 하고 러시아 미녀(?)가 있다는 바를 가서 열심히 3시간 동안의 영어 스피킹 클래스를 끝으로 국회의사당역 앞에 있는 호텔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뼈해장국으로 해장하고 집으로 갑니다... 적고 보니 한일이 좀 있긴 하네요...
집에 가서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집청소나 하면서 오늘을 보내야겠어요. 일찍 끝나면 집근처 메가박스 가서 심야영화도 한편 보면 될꺼 같고요.. 김하늘ㅛ시 나오는 여교사는 아직 개봉전이겠죠? 글쓰고 볼만한게 뭐 있을지 찾아봐야겠어요..
산다는게 뭔지.. 왜 사는지 그리고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셀프 질문에 그냥 안죽고 아침에 눈떨어지니 살아간다는 자문자답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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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뭐 특별히 안하고 쉬는것도 힐링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