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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헬조선 기업들의 호갱님 대접이 이처럼 융숭하기 짝이 없었던 게 비단 노떼만의 일도 아니고 하루 이틀 된 게 아니긴 하지만서두 말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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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패밀리 레스토랑은 거품이 많다는걸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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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욕하기 힘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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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적힌대로 처리하게 된건데...양아치 기업은 맞지만 이번 건으로 양아치라는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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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일종의 오류인 거 소비자들도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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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줌 사용설명에 그렇게 써있는데 욕하는건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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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정도 대기업이 내부 테스트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수만 포인트씩 뿌리는 이런 이벤트를 기획했을까요? 어제부터 리포트가 되고 있었을 텐데 긴급 전면 차단한 것도 아니고 오늘 오후 들어서야 막은 걸 보면 적당히 간보다 취한 조치 같은 인상을 지우기 힘듭니다. 미운 놈은 뭘 해도 밉다고, 평소 제가 갖고 있던 노떼의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또, 문제가 생겼다고 영업 시간 중에 OCB 포인트 결제를 아예 막은 것도 고객을 우롱하는 짓이죠. 아마존 같은 대인배스러움까지 기대하기까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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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이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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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놋데............진짜 혀를 내두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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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사태를 볼때 예전부터 그랬지만 소비자를 아직까지도 너무 쉽게보는것 같아 맘이 그헣네요...ㅜ 물론 바뀌길기대하는건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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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부풀린격... 조용히 사용하지 소동 벌리니깐 이틀만에 끝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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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tgif... 이런 이벤트 자꾸 왜 하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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