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미리줌 안된다는 글 검색 후  가야하나 고민..

30분 정도 자유게시판 정독 후 10000점은 사용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출발..

평촌 롯데점 도착 ..  웨이팅 30분..

혼자였고..  메뉴는 잭다니엘 버거랑 음료..

gem 쿠폰 으로 세사미잭  주문..

30프로 나눔 받은 쿠폰으로 같이 되냐고 물은뒤 된다고 하여 위 메뉴대로 시킴

식전 빵은 일부러 먹지 않음

세사미잭 닭 튀김은 2/3는 먹음

잭다니엘버거 뚜껑 빵과 아래깔린 빵 빼고 먹음..

패티 2/3 먹음   감자튀김 2/3 먹음

다 먹고 계산서 가지고 계산대로 감..

30% 문자 보여주고  누나 아이디 캐시백 캡쳐한거 보여주며  포인트로 계산한다 말함..

바코드 찍고 비밀번호 알려주고  현금 영수증 알려주고.. 끝..

마지막에 캐셔가 미리줌 아니죠?? 라고 물어보네요.. 

계산다했는데. 미리줌이라고 하기 그래서 아니라고 했어요..

결론은  직원들도 미리줌 포인트 라는걸 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