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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F 배 터지지게 먹고.
뉴스룸도 보고. 라디오도 들으며.
자소서 쓰고 있는데, 내가 뭐하나 싶으면서도.
먹고 살라면 일해야 하니 써야지 하면서.
대체 이 회사에 내가 무슨 발전 아이디어를 줘야하나 고민하다가.
라디오에서 나오는 MR2의 하얀겨울을 따라부르네요.
미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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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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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발전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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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가 어느면이 부족하고 내가 들어가묜 어케 고칠거고 이런게 젤 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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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ㅜ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