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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뭐라고 부르시나요?
저는 30대인데도, 아직 아빠,엄마가 편하네요. ㅡㅡ;;;;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부모님도 점점 늙어가시는거 보니 맘이 아프네요.
벌써 이런나이가 되어버렸나 싶군요.
머리속에는 초,중,고 시절이 선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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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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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도 많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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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나이 들어가니 나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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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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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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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이렇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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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고 생각해보니 어색한 사이라 호칭을 제가 잘 안 부르는거 같네요. 가끔 아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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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마다 사정이 다르니까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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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업도 했으니까...호칭 바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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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는 소린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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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는 먼가 거리감 느껴지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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