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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 치킨 샐러드라는 메뉴 하나만 시켜서 런치 가격 17000원인데, 티멤버십 할인 + 미리줌 결제 해서 공짜로 먹고 왔습니다.
낮에 사람이 없길 바랬지만 그래도 몇 테이블 정도 사람이 있더라고요.
하필이면 사람이 있는 바로 옆테이블에 자리를 배정해줘서 민망했었는데 식전 빵과 스프가 나오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잊어버렸었네요.
역시 롯데꺼라 그런지 맛 보다는 배 채운다는 느낌이 좀 강했습니다만 첫 레스토랑 방문 치고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물론 할인가가 적용될 때에 한해서요.
낮에 사람이 없길 바랬지만 그래도 몇 테이블 정도 사람이 있더라고요.
하필이면 사람이 있는 바로 옆테이블에 자리를 배정해줘서 민망했었는데 식전 빵과 스프가 나오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잊어버렸었네요.
역시 롯데꺼라 그런지 맛 보다는 배 채운다는 느낌이 좀 강했습니다만 첫 레스토랑 방문 치고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물론 할인가가 적용될 때에 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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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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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번 먹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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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포인트는 다 쓴지라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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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렇게시작하는겁니다 수고하셧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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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높은 솔플도 처음이 제일 어렵다는걸 오늘 터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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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진짜 첨할때 엄청 어렵더라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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