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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월 13일에 일어난 상황입니다.
블프 전에 시킨 영양제가 한국주소가 잘못기재되었는지 배송이 자꾸 딜레이되서
EMS 배송번호 추척해서 해당우체국에 전화를 하니 우체국으로 찾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하고 오후 6시 50분경 우체국에 가니 정문은 문이 닫혀있고 뒤에가니 문이 열어있어가니
집배원들이 일마무리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입구쪽 가까운 집배원에게 EMS 택배찾으려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2층으로 가면된다고 해서 2층 사무실에서 다시 물으니 1층에 내려서가서 찾아라고 해서 다시 1층 입구 쪽 아까 물어본 집배원에게
물어보자 마자 "뭐 또 뭐 시킬려고 누구 000 내가 어떻게 아는데" 라고 저 한때 반말과 무시를 하더라고요 그 때는 그냥 넘어가자고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하니 분해서 미치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민원을 제기할까요 그 집배원 이름은 모르는데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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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좀 이해가 안가요.. 죄송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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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보셨어야 하는데. 해당 시간대 근무자를 찾기야 쉬운 일이지만 모르쇠 나올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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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알아야 민원이 제기 가능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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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서 이름 물어 보셨어야 하는데 저희 어머니도 동사무소에서 무례한일 당하셔서 바로 직원한테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하니까 그 직원이 죄송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제가 무례했다고 하셔서 그냥 오셨다는데요 일단 몇시에 이러저러한일 당하셨다고하면 그시간대 직원들 찾아보기라도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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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모르니 CCTV 를 봐야할 상황인데, 죄송하지만 그 정도의 일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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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아보겠는데 이걸 계기로 회사사람들 외에는 저를 함부로 못하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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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민원 걸리면 그쪽 똥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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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민원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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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분에게 투덜거리며 한 말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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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굴보면서 대놓고 그렇게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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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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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은 저러면 피곤해질건데, 이상한 직원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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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는 민원 들어가면 장난아닐꺼에요 그냥 넣으시면 친절하게 조치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