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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6 19:45:09
조회: 1,292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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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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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고 캐나다는 받기도 어렵다면서요

저는 호주 40만원주고 신청해놓고 안가고 뻐기다가 돈만 날림; ㅠ

    1 0
작성일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경험 많이 쌓고 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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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준비 잘하셔서 꼭 다녀오세요
저는 어릴때 외국 못다닌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매년 나가고는 있지만 이 좋은걸 왜 어릴땐 두려워했나 싶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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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젊은 분들 기회되실때 외국에 나가 보시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겁?먹지 마시고요...
하실수 있는 만큼 최대한 준비를 하셔서 꼬옥 나가세요..
삶에서 중요한 경험이 되실것입니다...

    0 0
작성일

저는 이런 게 있다는 걸 나이 32살 넘어서야 알아서 못 가본 게 참 아쉽습니다. 젊어서 갈 수 있을 때 가세요.
나이먹으면 보내주지도 않더구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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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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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가보고는 싶은데....
준비하다가 나이 넘길 것 같네요ㅎ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기 전공이나 경력 살리는 사람도 있더라고요ㄷㄷ
대부분 노동일이지만..
나이 차서 가볼려니 그쪽에서도 뭔가 기대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망설여집니다. 영어는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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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릴때 다녀오세요~~인생의 경험입니다
전 25살때 영국에 1년 있었어요~~ 그때 안나갔으면 언제 그런 기회 또 있었을까 싶습니다. 제 생에 처음으로 외국 나간건데 그렇게 저질렀어요. 결심도 나가기 대략 한달전에?!

지금은 결혼해서 애키우고 정신없습니다 이젠 그런 경험 불가능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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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ㄱㄱ싱 엄청가고싶내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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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6월에 캐나다 워홀비자 받아놓고 아직 못나가고 있어요.. 유효기간 반년 남았는데 그냥 날릴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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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준비하는 분들도 봤습니다. 전 떨어졌었던게 아직도 아쉽네요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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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24살에 나가서 26에 들어왔어요ㅕ.... 엄청납니다. 나가본사람이랑 안나가본사람이랑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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