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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계종 총무원장 선출, 직선제 될까? → 선출방식 변경을 위한 대중공사에 참여한 승려, 신도 60%가 직선제 찬성. 18일 2차 토론. 내달 18일 결론.(문화 외)
*대중공사(大衆公事) : 사부대중(남여 승려, 남여 신도)이 참석,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불교식 대토론회
3. 헌법소원 간 ‘한글전용’ → 2012년 학부모, 대학교수, 한자·한문 강사 등 333명이 청구한 한글전용법 위헌 소송, 12일 공개변론 시작 돼.(세계)
*‘한자는 국어 어휘의 핵심 요소, 한글과 한자는 배타적 관계가 아니라 상보적 관계’... 청구인측 참고인으로 나선 심재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의견
4.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잘못 된 속설 → 입맞춤, 국물 여러 사람 같이 먹는다고 옮기는 건 아니다. 사람간 전파되는 건 확실하나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지 아직 분명하지 않아 예방 백신도 개발 못한 상태.<연세대의료원자료제공>.(헤럴드경제)
5.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 흉악범 얼굴 공개에 대한 법적인 근거 규정. 2010년 강호순 사건 계기로 도입.(아시아경제)
6. 뱀에 물렸을 때 → 독 빨아 낸다고 물린 자리를 빠는 것은 금물. 빠는 사람 독에 중독될 위험있고 환자도 이차 감염 우려.<중앙응급의료센터 윤순영 전문의>. 독사에 물려 병원 찾는 사람 연 1000여명.(헤럴드경제)
7. 한국, R&D 투자 비중 세계1위 → GDP 대비 4. 29%. 이스라엘(4.11%)과 일본(3.58%)보다 높아. 그러나 성과는 함량 미달, 투자대비 기술료 수입은 美의 1/3 수준.<2014년, OECD>.(동아)
8. 너무나 다른 韓日의 위안부 시각 → 일본인, 74% 위안부 '논의 끝내자' vs 한국은 75%가 '논의 계속해야'.<한국일보, 요미우리 공동조사>. 日은 ‘위안부 피로증’, 韓은 아직도 ‘상처’ 증명.(한국)
9. 강남구 일원동 맛거리 축제 → ‘레드 데이, 푸드 페스티벌’. 13일 하루 거리내 고깃집, 횟집 등 37개 식당 모두 20% 할인. 공연... 2014년 이어 두 번째.(서울)
10. 전국 38개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객실 및 야영장 추첨 → 6월 7~14일 신청 접수, 16일 추첨 결과 발표.(아시아경제)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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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아직까지...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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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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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는 그만큼 비리가 많다는것이겠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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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네가 당했으면 난리가 나도 한참전에 나서 지금쯤 정리끝났을텐데 무능외교덕분에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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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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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밖에 안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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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살던 동넨데..지금은 너무 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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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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