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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00m앞 차단벽을 설치하고
양옆으로 한 100m정도 차벽을 설치했더라구요
한 단체에서 차벽에 꽃스티커 붙이는 행사(?) 진행하는데 운전병이 창문열고
"창문에는 붙이지 마세요~"라고 말하는데
이미 창문에 많이 붙어있더군요~
어차피 평화시위고 100m앞에만 차단벽 세우면되지 굳이 옆에 차벽설치해서...
게다가 위험하게 버스 위에 의경들 서너명씩
올라가서 앉아있게하고...
남의 귀한 자식들 데려왔으면 의미있는 병역의무를 할 수있도록 해야지 뭣들하는 짓인지...
똥누리당 당사 앞 청소나하게하고 말이야...
이철성 견찰총장은 앞으로도 계속 저짓거리를 하겠다네요... 에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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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위에는 왜 배치하는지... 위급 상황시 도움이 될만한게 있나요?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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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못 흔들게하려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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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이라면 아들래미 의경보다는 일반 군대 보내는 게 나을 듯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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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땅개로 보내는게 속편하고 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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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차는...얼마전에 크게 지장없으면 우선 떼지 마라고 했다던데...더 큰 문제는 새누리당 당사에 붙은 스티커를 경찰 동원해서 떼고 청소했었다는 것 같아요...그리고 버스 위의 전경은 진짜 위험한데 왜 거길 올라가라 하는지...참...경찰도 정신 차리려면 한참이겠네요...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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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사 건물 관리인이 50대 나이드신분이라 대원들이 자진해서 도와드렸다고 청장이 말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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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들이 부끄러운줄 알면 지네들이 뗄일이지...참...건물 관리인보고 떼는 수고하라고 시민들이 붙인게 아닌데 말이죠...뭐가 되었든 새누리당 하는 짓은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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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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