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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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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3 22:30:27
조회: 96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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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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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작성일

엄마가 존경스럽네요. 분명 엄마에게 꼬막반찬 먹고싶다고 말씀드리면 군말없이 해주시니..

    1 0
작성일

사먹고 싶었는데
자세한 후기 감사~~

안사야겠네요 ㅋㅋㅋ

    3 0
작성일

사지마세요 ㅜ 차라리 귤 사세요

    0 0
작성일

껍데기 안쓸거면 삶고나서 알맹이만 씻어내는 게 빨라요
안에 펄들어있는 경우도 많아서ㅠ

    2 0
작성일

주부 신가요? ㅎㅎ 저 자취하는데, 밥 먹는것도 하루하루 곤욕입니다. 반찬 간단히 만들만한거 추천좀 해주십시오.
왠만한건 다 해봤어요. 순대볶음. 보쌈. 잡채. 제육볶음. 닭볶음탕 등등 그런데 대부분이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기본 재료(감자, 양파, 대파, 다진마늘 등)도 있어야되고 ㅜ

    0 0
작성일

아...주부는 아닌데..좀 압니다ㅋㅋㅋ(이러니 혼자살 감당이 되어있지-,,-)
반찬 만들 줄은 아는데, 잘 안해먹게 되네요.. 처음엔 반찬 최대한 만들어먹으려고 했는데,
힘들기만 하고 가짓수는 안나오고...그래서 대부분 메인?요리 하나 만들어서 끝내요ㅎ
근대,두부,된장 넣고 국 끓이면 정말 쉽고요.
돼지불고기거리,양배추,파,간장,마늘 한번에 넣고 통3중 냄비같은거에 물 안넣고 찌면 간단하고 맛있어요.
자꾸 게을러져서 손에 물 안묻히고 최대한 쉽게 완성되는 걸 하게 되네요ㅎㅎ

감자,양파 작은 망으로 하나씩 사는게 낫고요. 다진마늘도 사는게 나아요.
대파는 사세 안씻고 토막내서 밀폐용기에 바로 보관해서 쓸만큼만 씻어서 쓰고요

    1 0
작성일

최근에 많이먹었는데 불로장생하겠네요

    1 0
작성일

오래살아야지요ㅎㅎ 그런데 끊었던 담배 최근에 다시핍니다.

    0 0
작성일

ㅠㅠ... 윽.. 전 선택을 잘못 했습니다. ..슈퍼에서 그냥 사먹으면 개 이득인데 호빵은 ㅠㅠ... 집근처 미니형이 아닌 일반형이 2900원주고 팝니다... ㅠㅠ 잘못 선택했어요...

    1 0
작성일

동지여. 동지의 희생이 있었기에 딜바다분들이 과소비를 안할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0 0
작성일

그러게요. 저도 엄마가 뚝딱해주시던 여러 음식들이 직접해보면 재료손질부터 이미 시간과 손이 많이 간단걸 알게된게 많네요. 전 막상 요리시간보다 재료손질이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어릴때 엄마가 뭐좀 다듬어 달랄때 귀찮아하지 말았어야하는데 지금생각함 죄송하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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