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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세대 아저씨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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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8 20:38:14 [베스트글]
조회: 2,785  /  추천: 34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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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추천 3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미안해 하지말아요 그대가 잘못한게 아녜요

    5 0
작성일

그마음만으로도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ㅠㅠ 슬프네요 그리고 멋지시네요

    0 0
작성일

.

    5 0
작성일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건지.슬픕니다.

    0 0
작성일

.

    1 0
작성일

비슷한 세대로써 공감합니다. 역사는 전진한다...는 잘못된 명제죠.
이쯤이면 됐어...하는 순간 후진 기어는 바로 들어갑니다. 저역시
88학번인데 우리 학부때 보고 못보던 일들이 요새 자주 보이고,
심지어는 우리때도 없었고 선배들에게 무용담 비슷하게 들었던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6년에... --;

    3 0
작성일

저 분 말씀도 그렇지만 표정에서 그 감정이 느껴지네요. 당신의 아래세대로서 당신의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0 0
작성일

가슴에 와닿네요~

    0 0
작성일

10년전엔 웰빙 참살이를 말했는데 지금은 생존을 말하는

    1 0
작성일

중간에 하늘을 보시는 장면 하나가 멘트들보다 더 와닿네요

    0 0
작성일

감사합니다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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