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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골에 살다가 서울에 갈일이 있어서
올라오면 겨울의 경우
종종 감기에 걸리더군요.
시골에서는 눈밭에 굴러도 안 걸리던 감기가...
아무래도 서울 공기가 탁하면 거기다가 사람이 많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니깐
그것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그런데 이상한 것은
공기좋고 물 좋은 시골에서 운동도 하고
그러면 면역력이 더 좋아져서 안 걸려야 정상아닌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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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아닐까요ㅋㅋㅋ 아님 장거리이동에 피곤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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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는 달리 외부로 나오면서 손씻기와 양치를 하는 횟수가 줄어들다보니 균이 쉽게 들어가는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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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맑은 곳에서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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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만 계속 살아오다 서울 2년반 살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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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도 그렇지만 공기가 더럽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