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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시 가장 초조해지는 타이밍
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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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2 00:09:45
조회: 2,09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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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17:12 SGSINB, Departure from outward office of exchange, Dispatch number : 4484

 

 

11일에 주문하고 까먹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해봤는데 저상태네요

괜히 생각해내서는 급 초조해졌어요 ㅎㅎ...

 

전 엄한거 안사서그런가(?) 디스패치번호 부여까지는 항상 금방금방 되는데

문제는 저 번호만으로는 대체 언제쯤 보내질지를 알수가 없으니..

 

마냥 기다리게 하지말고 어느정도는 좀 예측가능하게 표시가 되면 좋겠단 생각이 매번 들어요

예를들어 현재 내 화물이 포함된 배or비행기의 선적율..... 80% 채워졌다 이런식으로..

적어도 저렇게 나오면 곧 출발할지 한참후에 출발할지 알수있어서 좋을텐데 ㅠㅜ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으... 알리....

    0 0
작성일

해외직구중 가장 쉽다는 알리입니다 ㅎㅎ;;;
블투이어폰이 또 급 끌려서 11/11 세일에 QY19를 하나...
QY8 이미 쓰고있는데 ㅠㅠ;;;

    0 0
작성일

.

    0 0
작성일

알리도 은근 중독인게..
하나 사고 까먹고있다가 갑자기 이상한게 배달와서 보면
언제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물건이 오죠 ㅋㅋㅋ
그리고 알리라는 존재를 기억해내고 보다보면 또 뭔가를 사고 ㅋㅋ 또 까먹고...
무한반복

    0 0
작성일

알리는 정말 잊고 있으면 오는게 정론인가봐요. 주문한지 일주일 지나니 우체국에 접수는 됐는데 또 일주일이 지나도 트래킹?이 안됨. ㅜㅜ

    0 0
작성일

정말까먹고있어야하는 곳..
허위송장도 많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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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 글 보고 어제 주문한 게 생각나서 들어갔더니 쉽됐네요 한 달 안으로 왔으면 ..ㅜ

    0 0
작성일

요즘은 한달까지는 잘 안걸리더라구요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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